조회 : 775

새 시어머니


BY 해피줌마 2007-09-27

전 홀시아버니 에 삼형제중 둘째와 결혼 했습니다...하지만 형님네는 서울에사시고 아버지와 지금의 얘아빠 시동생 이렇게 세명의 남자만 사는집에 들어와보니 생각보다 힙든점이 많더라구요

23살 어린나이에 사랑만 믿고 시집왔는데 정말 사랑만 가지고는 살기 고단하더라구요...

그래도 잘 살고 있었어요...결혼 4년째 되던 해에 주위에서 어버지 적적 하시니 결혼을 기키자고 하여 옆동네 분과 살고 계신지 6년째 입니다   하지만 결혼이 아니구 아버지만 어머님

댁에 들어가신거라...저는  시골에서 나갈수 없는 상황이에요 제사두 지내야 하고 잠과 식사만 어머님 댁에서 하시고 매일 출퇴근 하시거든요 ....낮에는 아버지 수발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결혼하시면 좀 편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더 힘들더라구요   어쩔땐   큰며느리도 아니면서 시골에 들어와 사는 내가  때때로 짜증도 나고....솔찍히...명절 제사....다 괞찮아요....11월은 두번이나  기제사가 있어서 가계부에 출이....많치만....내 조상님 모시는 거닌깐요...근대  기분이 묘한건....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다는 겁니다...

옆집엔 시고모에 100미터 거리엔 작은집에 옆동네엔 새 시어머니....다들 성격이 한 성격 하시지....작은 일에 다혈질로 화내시지....서로 싸우시지는 않지만....내게 하소연...비슷하게 흉을 보시는대.....아랫사람으로서....작은 어머니 께 새 시어머니 두둔하면...니 식구가 두둔한다며 더 역적 내시고 새 어머니도 마찮가지구요....그렇다고 같이....그렇수는 없는 거잖아요...

또 좁은 시골 동내라....금방 소문이 돌아요....여기서 감기 걸리면....저기선....죽었대....정말

그래요....

근대....재가 결혼 만 10년 째거든요....10년을 장보러 읍내 나가는거 말고는 집에만 있으니...

34살 점잖아요....그래서 큰 맘먹교 시 문화센터에 일주일에 2번 오전에 2시간 짜리....홈패션을 배워요...근대 시골이라 버스가 없어서...12시가 좀 넘어서 들어올때가 있어요....한시간에 한대씩 차가 있거든요  근대 아버지 께서 일을 하시다가 시간이 만히 지체 됐는줄 모르시고

있다가...가셨나요  항상 점심은 제사 챙겨두 어머니 혼자 드신다면서 가셨기에....버스를 놓치면 택시비 아까워서 기다렷다가 타고 왔는데....

이번 명절에 동서들 있는데서 저 무지 혼났어요....집에서 아버지 안챙기구 밖에 나간다구요...물론 아버지 잘 챙겨드리지 못한건 사질이라 혼나는건 당연하지만....일주일에 두번 그것두 10년만에 첨인데....동서들 앞에서 그렇게까지....혼나야 하는 일인지....모르겠어요...

제가 어머니께 뭐하 말씀을 들려야 하는건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