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받고 울딸 고3 입시에 줄줄이 떨어지고...
우쩌란 말인가..
기숙 학원비가 4년 등록금만하니..
우리같이 지방사는 사람은 어쩌란 말인가..
난 딸땜시 머리가 아프다..남들 해주는 기숙 학원은 됸없어 못보내고 가까운 곳 입시학원이라도 등록 해야 하는데...
부모 맘이야 자식한테 이왕이면 좋은 학원보내고 싶은데...
이뇸의 남편이란 작자는 변덕이 죽끓듯이 하고 지가 지금 사춘기인가..
지가 결정해서 원서넣고 죽을쌍 만하니 정말 꼴보기싫어 죽겠다..
울집서 서울가는 교통비만 왕복 30만원이다..
제사도 없는데 정말 가기싫다.
울 시엄니 자긴 교회다닌다고 같은 서울 명절에 큰집 절대로 안간다..같은 서울인데..
잘난 시동생 집엔 잘 안들어온다
시엄니 장애인등록해서 시동생한테 차사주었건만 (그것고 아버지 모르게 몰래)
서울가면 시동생 전국에서 날라온 교통 위반딱지가 수북히...
명절엔 우린 택시타고 큰댁 간일이 허다하다..
작은시누 대전시댁 차막혀서 명절 전날 밤늦게 출발해 담날 아침일찍 친정에 온다
그것도 요근 래..그전엔 외아들인데도 잘 안갔다.
우린 며칠전부터 먼 지방서 7~8시간 운전해간다]
절대 친정가라안한다 그래도 난 간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걱정언하신다..어떤댄 목숨 내놓고 눈오는날 가도 오지마라 안한다..
아컴님들 자식 재수 시켜보신분들 어떤 방법이 좋은가요? 첫애라 그저 마음이 아프고 어떤것이 좋은지 모르겠어요..그렇다고 울딸이 공부 잘하는건 아니고 수능등급이 중간보다 약간 위(3.7정도)이과고요..괜히 즈그집만 챙기는 남푠이 오늘은 억수로 보기싫내요 불쌍키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