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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별난건지...


BY 당체 2008-02-02

내가몸이안좋아 엄마한테 사골미역국좀 끊여달라했다

직접오셔 끊이시지는는못하고 아빠편으로해서보내줬는데

내가자고있는사이에 아빠가오셔

큰냄비에다 붓고 가셨나보다

근데 일어나보니 속옷이랑 양말삶는 냄비에미역국이 한솥담아있는거다

휴우~~

아직까지못먹구 손도 안되구있는데 괜히 이상하게 찝찝

여러분들이라면 어케하나여?

먹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