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다보면 수많은 아픔과 상처들이 몸을 활키고 부수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어떤 가닥을 내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런 일은 내 인생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 인생도 달려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남편이 착하신것 같아요 자신의 잘못을 빌줄 알고 만약에 술김에 그랬다고 접대로 어쩔수 없었다고 오히려 여자가 그런것도 이해 못해 준다고 하면 또 어쩌겠어요 님께서 지금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다시 한번 더 더 더 생각해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예쁜 아이들의 눈을 한번 보세요 그 아이들의 앞날을 엄마의 아픈 마음때문에 검은 그림자를 안고 살게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이세상에 님 뿐이 아니라 대다수 아픔을 가지고 산다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어요 왜 살겠어요 남편이 좋아서가 아니라 밉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 앞날에 먹구름은 덮는 일은 없기를 바라는 것이 다 같은 엄마의 마음이기 때문에 내가 아픈 것은 묻어두고 아이들을 위해서 참으시기 바람니다. 그럼 아이들도 알게 될 것이고 세월이 가면 남편도 조금씩 빚진 것을 갚을 것입니다...이혼 한다고 해서 지신에게 무슨 덕이 있겠어요 그때는 이중 심중으로 아프게 될거예요 다시 한번 생각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