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부터 느낌이 이상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잘 가는 횟집으로 발걸음이 향하더군요..
. 떨리는 마음으로 안을 들여다 본 순간
마음을 가다듬고 진정하며
너희들 어디까지나 가나보자
하고 계속 기다리다가 미행을 했더니
그여자가 살고 있는 집에까지 제테는 한번도 보여 주지않던
자상함과사랑스런 눈빛으로 넘 나도 자연 스럽게
그여자집으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불이 꺼지는 순간
한참을 망설이다가 문을 두드리니 급하게 여자가 문을열어 들어가보니
랑이 침대에 팬티를 벗은 채로 누워 있더군요...
어찌해야 될지 몰라
옷입고 나와~!
한마디하고 나왔어요...
랑이 등산 카페에서 만나 저도 잘 알고 있던 여자 더군요...
제가 어찌 이럴 수 있냐 했더니
제가 시댁과 신우들테 잘하고 아이들 잘키우는건 좋은데
자기헌테 신경을 안쓰고 해서 그여자를 만나믄 편해서 그랬다네요...
지금3일이 지났는데 랑이 먼저 이혼 허자 가족사진을 부수고 난리예요..
제갠 아이들이 지금 고1,중2가 있어요...
아이들 대학 마칠때까지는 어떻게든 참고 살라 허는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자꾸만 순간 순간 그장면이 머리에 떠올라
지금은 밥도 몬먹고 삶에 의욕도 없네요...
저 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