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내내 음식하느라 설겆이 하느라 바빠서 그랬는지 몸에 기운도 없고 편도가 부어서 침삼키기가
힘드네요 ..
아마 대한민국 모든 아줌마들은 명절증후군에 시달릴거예요
저같은경우엔 저희 신랑이 남매라서 모든제사음식은 혼자다하네요 ..아이둘보면서
그나마 이번에 큰아이를 아이아빠가 산소에 데리고가서 6개월 둘째만 보며 혼자 지지고 볶고 했네요
우리어머님은 몸이 편찮으셔서 무리를 하시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음악틀어놓고 가끔은 몸흔들어가며 하니 신이 나던걸요
그래도 비교당할대상 비교할대상이 없어서 마음은 편안해요 그냥 내 일이려니 마음먹고하니..
친정에 갔더니 우리언니들 형님이 어쩌고 저쩌고 .. 올케가 어땠느니 저랬느니 말이 많더라구요
전 그럴일이 별로 없으니 그건 다행이다 싶어요
우리 큰언니 이번에 검단힐스테이트2차에 청약되었다면서 좋아라 하더라구요
부럽네요 많이 우리언니는 좋겠어요 새해부터 좋은일만 생기니..
사실 6남매중에 제가 제일 어렵게 살거든요 이렇게 식구들이 모두 모일때 이런얘길 들으면
왠지 저희 신랑도 저도 기가 죽는것같아서 싫네요 ..
새해에는 모두들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도 힘낼려고요
오늘은 한가롭네요 커피한잔에 여유를 즐길수있어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