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 뭔가 시작하기엔 ...
뭘 할까...
퀼트. 팰트. 뜨게질.기타나배울까.. 생각만하다 세월 보낸다.
낮에는 일해야 하니까 (10시-5시) 저녁에 시간보내는일..
남편과 나 서로 소 닭보듯 하는사이
아이들 때문에 서로 부부란 이름만 걸어둔 사이..
아이들 다 잠들면 술로 위로를 받는다.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뭔가에 열정을 쏟고 싶은데..
남편의 배신에 나도 똑같이 늦게 들어오고 남자친구들과
술마시고 늦게들어와보곤했지만 나자신만 망가트리는거고..
내자신을 위해 할수 있는거
공부를 해야하나
늘 시작하기가 어렵다
시작만하면 빠지는 편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