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알게된 아이 엄마가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이랑 나이가 비슷해서 친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집도 가까웠구요 전 아이들을 너무 일찍 얻었고 그집은 마흔이 다 되어서야 얻은 귀한 아들인것 같았습니다 물론 그집 아들이 참 잘생겼어요 저는 15개월 차이밖에 안나는 아이들을 한꺼번에 키우려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짜증이나고 아이들이 별로 예쁘지도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제 말을 듣지 않을때는 혼내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육아책을 보면 아이들을 절대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아이들을 때리고 혼내는 제 모습을 보면서 제가 싫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럴때 이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근데 그집은 절대 아이를 때리지않는 겁니다 혼내지도 않습니다 첨엔 저도 그것이 최상에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점점 같이 만나서 놀게되다보니깐 아이에 안좋은 모습이 보입니다 놀이터에 놀때 그네를 타고싶다는 아이 근데 그네에는 다른 아이들이 타고있어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아이가 막무가내로 때를쓰자 엄마는 타이르면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화간 아이는 엄마에 뺨을 때립니다 주위에 이목에 그 모자사이로 쏠립니다 그래도 엄마는 화를 안냅니다
그렇게 타이르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식당에가서도 아이는 다른 사람 테이블밑으로 기어다닙니다 다른사람들이 싫어하고 수근거려도 엄마는 아무런 신경도 안씁니다 결국 아이는 까불고 다니다가 1.5에 물을 다 쏟아버립니다 손님들 발에 물이 묻어도 엄마는 별일 아닌것 마냥 그냥 물을 닦습니다 그 와중에도 아이는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아이가 특이한 말을 하거나 전에와 다른 행동을하면 그건 우리집 아이들한테 배워서 그런거랍니다
그집아이는 별 이유도업이 유캔도 놀이를 한다며 우리 아이를 밀거나 발로 찹니다 그럼 그 아이 엄마는 흐뭇하게 바라보며 남자애들이 다 그렇지머 괜찮다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가 그 아이를 때리면 난리가 납니다 친구간에 그렇게 노는거 아니라고
작년 5월에 우리 아이가 그집 아이을 한번 꼬집었는데 그 이야기를 지금까지 합니다
놀러오면 꼭 장난감을 서너개씩 빌려갑니다
시장에가서도 아이가 장난감을 사고싶다면 가게에 외상을 해서라도 바로사줍니다 아이가 갖고싶은건 지하철을 타고 힘들게 가서라도 구해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땐 아이가 노래방 천장에 돌아가는 돌아가는 그 불빛이 같고싶다해서 몇날몇일을 수소문해서 찾아서 사다줍니다 그리고 그 엄마는 아이가 창의성이 굉장이 뛰어나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