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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할줄모르고 나물먹을사람도없고


BY 먹고싶어요 2008-02-20

내일이보름인데 찰밥도할줄모르고

나물도 아무것도 못했읍니다

사실 몇천원이면 나물은 살수잇을테지만

요즘 신경쓰는것이있어서 나물반찬할 여력이없네요

 

내가 이동네에서 이십년을살았는데

같이 찰밥나물 먹을 사람하나없는것이

대인관계가 부족한건가요?

내성격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전에는 좀 친해보고자 이집저집 먹을것 돌려보았지만

솔직히 돌아오는데없어 이제안합니다

웬지 마음이쓸쓸하네요

그래도 내일이 대보름인데

찳법도 못먹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