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 중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이 있네요. 내 자신을 위해 용서를 하려 해도 용납이 되지
않네요. 죽이고 싶을 정도로 보기 싫으네요. 시부모님이 계셔 안보고 살 수도 없는 입장인데...
무시를 하자니 밑에 사람이라 용서가 안되네요. 무시를 하자니 윗사람으로 체면이 말이 아니고
하나하나 맞대응을 하자니 그것 또한 그렇고.. 본인들이 일을 저질러 놓고 누명은 우리가 쓰고
어떤 사람은 사람취급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머리 끝까지 올라 올것 같고...
맨처음엔 좋게 좋게 넘겼는데 이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네요. 자다가도 벌떡 벌떡 일어납니다.
안하무인으로 나오는 사람, 위아래 모르고 막 행동 하는 사람,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
화가 나면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어찌 상대를 해 주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