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속상한것을 어텋게 굴로풀겟어요
나정말 바람피지않앗눈데 술만 먹으면 남편은
전화로 밤중에 전화해서 몇년전에 니가 바람핀것
알고있다 윤누구하고,, 억지소리합니다 물론 남편의 망상이지요
몇년전 돈벌이로 작은 사무실에 다녔었는데
사장이 윤씨였는데 그사람하고 무슨 일잇었다구요
하도 그럴듯하게 구상을 해서 친정언니에게도 소설을 꾸미듯 일러서
언니도 반신반의하면서 너정말 그랬었니? 하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세살이나 나보다어린 남자가 뭐볼일 있겠다고 아무 꾸미지않는
아주머니에게 눈길을 주겟읍니까
내나이 48세였거든요
친정언니가 한번만 더 의처증증세로 괴롭히면 이혼시킨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좀무서웠는지 안그런다고하고 지나갓는데 일년에 한두번씩 술만먹으면
지난일을 들추며 사람을 괴롭힙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해도 도무지,,
언니도 외국으로 이민가서 도와줄 사람도 오빠도 없답니다
이혼이요? 이혼도 안해준답니다
큰아이 대딩 이학견 둘째 고3입니다
나는 며칠전 주말부부로 길거리에 돈많이 뿌려 속상하다는 글올렷구요
한삼일 전화없어서 잠잠하니 왜그럴까 불안했는데
어제는 또술기운있는 목소리로 니가 그렇게 떳떳하냐는둥
집볼테니까 그리로 이사오래요
한푼이라도 벌려고 아침일찍 우리동네 빌라 우유돌리는데 그것도 그만두래요
우유돌린대봐야 빌라가 작아서 돈십만원벌거든요
이유인즉 새벽에 왜왔다갔다하냐구요 -바람피운다 그소리에요-
이런사람하고 이야기해본들 무슨 해결책이 날수있을까요? 너무 기가 막힙니다
나는 남편을 이해못하겟는데 거꾸로 내가 너를 이해못하겠다니 할말이 없읍니다
말이그렇지 거기로 이사간다는게 쉽지는않잖아요 여건을 보앗을때.
집전화로 여러번해대니 벨이 울리고 아이가 짜증을 내니 내가 내핸폰으로 하라고하니
집에서 받지말고 밖으로 옥상으로 올라와 받으라고합니다
그러기를 여러번,, 몇번 대꾸해주다가 도저히 말상대가 안되어서 핸폰을 껐거든요
집전화도 새벽에 계속 올것이 뻔하니 선을 뱄구요
그랬더니 아침에 일하는데 핸폰왔대요 이십만원 부치라고,
어려운살림살이 알면서도 술다먹읍니다 여자야 고생하던 말던,
이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바람안피운것 알면서도 왜억지를쓰는지 도통 모르겟읍니다
술먹으면 귀따갑게 밥에 전화하니 전화선도 못꼽고있으니 다른전화도 온다해도 못받구요
그리고 전화여러번해도 말도 안하고 가만있어요
말하라고 해도 가만있고 니가 그렇게 떳떳 하냐는둥 사람을 괴롭힙니다
달수마다 레파토리가 다릅니다
어느때는 에이즈 걸렸다고 나를 하도 볶아서 아닌줄 알면서도 보건소에서 검사도 받았구요
볶이는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정말 못난이남자 어찌하면 좋을까요
여기서 적지만 내직장도 있고 작은아이도 고3인데 선뜻 이사 가기가 불가능합니다
오래전에 울동네에서 어떤여자가 바람피워서 이사간 일이 있었다는데 툭하면 그이야길하니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글로나마 도와주세요
참고로 나는 교회를다녀서 기도도 많이했는데 의처증도 마귀의 짓이라고합니다
인녀전인가도 하도 괴롭혀서 중보기도부탁했거든요
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