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19

이명박의 힘...


BY 영어 2008-03-08

저희아이가 초3학년이에요... .1학년부터 시사영어 두과목한개 영어교육의 전부거든요....

개인적으로 크게 더 많이 시킬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어제 아이 학교에서 특기적성 안내문을 받와왔는데, 영어교육을 확 강화한 내용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하루에 40분은 한국교사. 40분은 원어민교사로 주 5일 수업 큭 ~~하루 1시간 반가량을 일주일 내내

특기적성으로 영어가 들어가 있더군요... 참말로 ,, 작년까지만해서 별로 영어특기적성이 특이할만한점이 없었는데... 올해는 무지 강화한듯한..... 다 레벨테스트해서 각학년마다 4개반으로 나누겠다나....

그러고 3개월에 30만원이 넘는다고 공지가 왔네요.... 물론 일반학원보다야 많이 싼거긴하지요...

(저희 동네는 일반영어학원이 주 3번정도수업해서 15만원에서 25만원정도 해요...)

그런데... 돈도 돈이고, 학교에서도 이렇게 강화한걸보면,,, 영어몰입교육이 대세긴 대세인가봐요...

좀 머리가 아플려고하고... .돈도 없고,,,, 참말로,,,,

몇일전에는 아이친구엄마가 수학학원한번가서 테스트나 한번 받아보자고,,,

저희아이는 지금까지 집에서 저하고 기탄과 해법으로만 학습지 풀렸지.. .. 방문교사한번 안

붙혔거든요.... 그래서 저희아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어쩐건지... 테스트나 한번 받아보자하고

갔었지요.... 사고력수학전문학원이라 그런지 원비도 무지 비싸요...

일주일에 한번 두시간교육하는데 월13만원,,,,.... 왜 비싸냐면 전체가 교구수업이더군요...

휴~~~~ 저희아이는 수학을 좋아하고 셈이 많이 빠른편이거든요...

엄마입장에서는 교구수업한번 시켜주면 좋겠다 싶지만 ,돈이 넘 비싸서.... 그냥 한 2틀 고민하다가

그냥 좀 나중에 보자... 하고 좀 접었었는데..... 헐~~~ 어제는 학교에서 또 머리아프게 하네......

저도 사교육을 거의 안시킨편이라서.... 사교육에 열내는 엄마도 아닌데...

영어는 대세가 그런거 같고, 수학은 아이가 좋아하니... 엄마맘에 시켜주고싶고...

아이둘 키우는데.... 정말 별거 안해도 최하가 50만원인거 같아요...(작은애는 어린이집 원비 25만원가량,...) 휴~~~ 왠만한 중소기업다니는 외벌이 가정에서는 한숨소리가 절로 나겠어요...

정말 휴~~~  저희사는 동네만 그런가요... 아님 전국적으로 그런가요...

저희는 일산에 사는데.... 아마도 일산이 조금은 더 심한거겠지요??

저희동네는요 유치원도 35만원이 넘어요... 40가량은 잡더라구요.....

아참~~~ 저희 작은아이도 울동네에서 싸기땜에 어린이집을 보낸것인데...

그곳에서도 주 5회로 영어교육을 한다네요.... 그중 두번이 원어민... 헐~~~ 진짜루 대세인가봐요...

세상에~~~~ 참,,,, 상위 몇프로를 위한 영어교육.... 아마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필요없을듯한

영어교육....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