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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뭔지


BY 살다가 2008-03-09

말 없는 남편 (너무 표현할줄 모르고  대화가 안되는

유별난 시댁(상처주는말이고 가릴줄 모르고 막돼먹은 인간들...

다들 십자가가 무겁다들 하지만

사는게 힘이드네요

나이 들수록 더욱 그러네요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만 드는 밤입니다

유년시절도 외롭게 자라 결혼하면 남편이 내 울타리가 되어줄걸로 생각 했는데...

외로움은 한가지

나이 마흔을 넘으니 더욱 쓸쓸하고 공허감이...

다들 이렇게 살아 가나요?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