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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나요?


BY 솔 엄마 2008-03-15

채팅을 오랬동안 했던 남편, 이젠 정신 차렸다고 믿지요.(자기를 믿으라고 하니까)

그래도 한번씩 의심스러워 메일을 뒤진답니다.

어제는 색시한 외국여성의 사진이 올려있는거예요.

 

보는 순간 머리가 어지럽죠.화가나고 치가떨려요.

나이 56세 언제 정신을 차릴까요?

이걸 그냥 덥어줘야하나요? 아니면 혼내줄까요?

 

전48세인데 이런 수모를 겪으며 끝까지 살아야하는건지.....

남자들 다 그런가요?

저에게 한마디 조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