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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며느리


BY 울퉁불퉁 2008-03-25

울시아버지 허리지병으로 병원 들랑날랑 일주이일멀다하심

 

울시엄마 그런 영감 꼴베기싫어 결국엔 병났네

 

막내시누이 즈그엄마 모셔갔네( 인류의 둘도없는 효녀고 난 할도리 다했다함)

 

모셔간지 2일만에 왈 "나 내일까지만 모시고 그 다음은 언니 오빠들이 알아서해라"하네

(미친XX 올케한테는 즈그엄마 세탁하기힘들다고 수건도 1개갖고 4식구가 쓰라고하면서)

 

큰신우 "울아버지 불쌍해서 어쩌냐 자식이 몇인데 병원에서 혼자 외러워~"한다고 하네

 

재산이 수천억씩하는 자식들도 돈없다 형편이 안된다  그러면서 나몰라라 하는 판국에

서울에서 2주에 한번씩 꼬박꼬박 내려가보는 아들며느리에 전화에 병원비에...  참! 배부른소리하네

 

그것도 부족해 이제

 

무조건 서울로 모시라하네

모시는건 두렵지않네 허나  시누들 오지는 않고 가만히않아서 전화로 취조하듯 아버지 밥먹었어

상황은 어때? 돌아는 다니셔? 반찬없어서 큰일이다~ 연병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