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16년 살때는 시어머니가 맨날 뭐가 없어
졌다고 난리 치셔서 찾아보면 꼭 나오고 고추장,된
장을 시누이가 가져갔는 지 몰라도 친정에 갔다 줬
다며 억지소리 해대고 쌀을 친정에 준 적도 없는데
친정에 빼돌린다며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소리를
하더니 지금은 남편이 이사온 뒤로 저보고 도둑년
이라고 자꾸 그러는데 우울증,화병,만성소화불량을
가지고 있는데 혈압 올라서 못 살겠네요. 아이들때
문에 참고 살지만 이러다 제명에 못살고 혈압에 쓰
러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