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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이웃


BY 케이리 2008-03-29

첨으로 글올린답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얘기인즉, 저희아들 같은 유치원보내는 한 아파트에사는 엄마얘긴데요..

첨엔 교육방향도 비슷하고 수수하게 착하게보이길래 잘지내보려고 했었는데,사람은 지내봐야한다고들 흔이들 알고있잖아요.. 그게 참 그렇더라구요.. 

사실 제가 알고봤더니 제가세네살 위인것 같은데 말뒤를 잘라먹구 은근히 반말하듯 한번씩 예,예하면서,그렇다고 언니동생하면서 반말하는것도 아닌데 ( 그런사이도 아니구..)함부로 말놔도 되는건지...얘기하고있음 기분참 묘하게 신경 거슬리는거예요..이걸 성질같아서는 따지고싶은데 아이 유치원 같은반이고 아예 안볼사이도 아니고 껄끄럽게 매일 마주치기도 싫은 관계라역시 무시못하겠고....

예전엔 거침없던 내자신이 이렇게 이런사소한일로 신경쓴다는게 화가 나네요...

근데 그엄마 유치원차량 탑승하는 선생님에게도 뒷말 잘라버리고 얘기한느걸보고 아~원래 그렇다는걸 알았죠.. 하지만 그또한 용서하기싫어집니다.그래서 요즘은 눈인사만 하고 별 말 시키지도 않고 무시하고살려구 하는데 또 한번씩 아이들 관한 얘기 물어오면 할수없이 얘기 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마다 여전히 ..했거든~~..그랬어~~   한번씩 .. 예~예~

어휴 짜증나 ..나이도 어린것이 나도 반말안하는데 (그럴수록 더 존칭썼음..)

   그런데 이것 역시 안통하더군요 ...

이럴땐 님들은  어떻하시겠어요?  살다가 이런 버르장머리없는 인간은 또 첨이라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