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깥 일이 안 풀려 많이 속상한가봐요
술이 자꾸 당긴다하네요
그렇다해도 술 많이 먹는 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술이 과하면 다음날 일나가기 힘들고 또 하루 쉬거나 출근이늦게 되고 (영업이라 출근시간의 강요가 없으니)
하는 일에 지장이 있을텐에
남편은 살림하느라 힘든 저를 더 힘든 마음 되게 한다는 생각은 못할까요
제가 이런 남편을 좋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속 좁은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