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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시댁...........며느님들 일하러 가나여~


BY 에궁 2008-04-05

우리엄니 다음주에 모날으러 남편이랑 와서 모종좀 나르다네요."제가 요?/

저도 모르게 얘기 나왔더니..우리엄니..."하기 싫으면 오지말고 너 마음대로 해라..하면서.

뭐..신랑은  그냥 엄마가 얼굴보자고 오라는 얘기지  일시키려고 그러느냐..하는데

 작년에도  콩심고 논에 들어가 모종  조금 나르고 왓어요.

뭐..못된 며느리라 이런 생각 하는거겠지만....다들 보니 아들더리(신랑들) 논에서 일하지 저처럼 며느리들 하나 보이지 않더구먼. 가까이 사는 시누이가 와서 도와주고 갔다면서..

3~시간 걸려 새벽일찍 가야하는데 7살 이꼬맹이들 좋아라 하겠지만

작년엔 하루종일 징징거리고 떼쓰고..

올해는 좀 괜챦겠지만..

이젠 아이들이 다 컸다 싶은지  ....

시댁이 시골인 며느님들 바쁠때 농사일 도우러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