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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땜에 괴로워


BY 못난 내자신 2008-04-10

여러분은  친구땜에  괴롭고 슬프고 힘들어 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친구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요

 

여고시절에는  착하고 순진하고 편했던 친구가  어느날  형제의 도움으로  장사를  하게되어 

돈을  만지기 시작하고 거래처들 한테  사모님 사장님 소리 들어가더니  돈을 물 쓰듯 하고

 

어린시절  결혼 초에는 가난해서인지  겸손하고  촌스럽기짝이 없던 애가  옷을 거의 매일

사 입다시피하고  툭하면 시켜먹고 하루에 일 이만원  쓰는거는 일도 아닌 거만한 친구로

 

변했습니다  저는 옛날이나 크게  다를거 없이 똑같은데  친구는 지금 공주가 되어버려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삽니다 그러면서 서로 거리감을 느끼고 저는 자신감과 위축감을 느끼고

 

또한 자존심 상하고 괴롭습니다 이제는 그애 말을 들어줘야 하고 하긴 원래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자신감이 넘치고 매일 레이스에 치마에 메이커에 직업하고 안어울리는  옷을 입고 자기만족에 푹빠져있는 

 

친구를 보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위 맞추며 잘 지내야 할까요 자존심 잃지 말고 그 친구랑  끊어 버릴까요 보면 스트레스 받고 안보면 궁금하고  다신 연락 안 해야지 해놓고선 또다시 내가 심심해서 전화합니다 그래놓곤 후회하고    정말 괴롭습니다 그 친군 돈이 잇어선지 바쁘고 행복하게 지내는데 나혼자  괴롭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방법은 제가 비위를 맞추면 되는데  그동안 그렇게  지내질 않았어요 내가 더 잘났다고 생각햇는데 시대가 바뀌어서 신데렐라가 되어있어요  솔직히 질투나고 밉고 부럽네요 괴로워 잠을 못 자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