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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다니는데 어떤 여자가....


BY 봄이오니.. 2008-04-13

휴..속이 상해요...
어디가나 속 긁는 여자들이 한두명씩 있어서여....
근데 저는 속 긁힘 당하면 생각 나서 며칠 속을 많이 썪는 편이라....

제가 취미생활을 다니는데여...
전 그 여자한테 정말 관심도 없어여...
혼자 미운말 던지네여....

미혼인 여자인데...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서 봐서 미소를 보내줬더니
그 미소는 못보고 얼굴에 기미자국만 봤는지
기미가 눈에 띄네~~~
약올리듯이 이러면서 가질 않나...

하루는 단체생활이라 싫지만 옆에서 밥을 먹게 됐는데
그 여자가 저에게 갑자기 하는 말이
순해보인다는 둥, 화를 안낼 것 같아보인다는 둥,
아줌마라 밥을 잘먹나보다는 둥...
저도 가만히 안있고 얄미워서 싫은 티를 냈고....
그러더니 다른 사람한테도 밉게 말을 하더라고요...
당신 말은 80%밖에 이해를 못하겠다나... 

그 여자한테는 사람들이 화가 늘 나있어보인다고 말하곤 하죠...
전 이 여자가 밥맛이네요...
지금까진 참아줬지만 담에 또 그러면 승질 내버릴까 하는 맘이 자꾸 드네여...
근데 승질내면 남보기도 안좋으니...똑같이 기분나쁘게 해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디가나 속긁는 인간이 있네여...
취미생활 열심히 하는데 가기 싫게 만드네여...
이런 경우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