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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 수학학원


BY 분주한 맘 2008-04-15

 

새학기도 시작하고 두달가까이 넘어서고 있네요

소풍에 운동회에 시험에 행사도 많구요

 

이제 초등2학년이네요

요즘은 전문학원을 많이 다니나 봐요. 수학전문학원, 영어전문학원

우리아이는 집에서 학습지 하거든요. 그런데 수학전문학원 다니는 엄마가 자기딸이 수학 경시대회에 나갈거라고 학원에서 특별반에서 공부중이란 말을 듣고  좀 놀랐어요.

 

요즘은 다들 그렇게 하나  난 3학년이나 되어서 학원에 보낼까 싶었는데 그럼 너무 늦는건가요.

경시대회는 학원을 다녀야만 응시가능한가요 집에서 책사서 공부하면 효과 없는 건가요.

아직 아이가 학교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수학도 지금 선행하고 있고 문제집을 풀어봐도 별 무리 없이 풀어서 그저 좀 천천히 갈까 싶었는데 순간 내가 너무 맘 편하게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지금도 피아노,태권도 학원갔다와서 잠깐 쉬었다가 학습지 풀고  또 문제집 좀 풀고  정말 아이의 하루가 얼마나 바쁜지 모르겠네요

아이와 따뜻하게 마주 앉아 이야기 할 시간도 부족하니 ...

공부의 즐거움을 자꾸만 잃어가니 힘들어 지고

 

저와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공부를 봐주시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의견 있음 같이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