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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맘??


BY 재혼녀 2008-04-16

안녕하세요?

저는 삼십대 주부?예요

일년전 지금의 남편과 재혼을 했어요

애들도 전남편애들과 같은나이이고 ,,,,나쁜 성격도 아니고 신랑도 절 많이 사랑하고 해서,...

근데 날이 갈수록 자꾸 제가 예민해지고 있어요

직장도 안다니고 그져 살림만 하고 운동만 하러 다니고 정말 몸은 하나도 힘이들진 않아요

애들은 이제 중1과 초6이고요

신랑은 조금은 나이차이가 나서 인지,,,6살,,,절 잘챙겨주고요

별문제는 없는데 제가 문제인거 같아요

제가 변하고 바꿔야한다는건 아는데 잘안돼네여

아직은 자격이 없나봐요

친자식이아니어서그런지 자꾸 잘못하는게 보이고요

그럴때면 제 신세한탄도 하게 되고 신랑힌테 짜증도 부리게 되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해결할수 있을까여

제가 이생활에 적응하지못하면 어떤것도 하지못하겠죠?

남들이들으면 할일정말없어서 그런다 할꺼예요

조언 바랍니다....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