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한없이 미워요. 사업하다 망해 빚이 수억이지만 나몰라라 합니다. 지는 신경쓴다고 하나 제가 보기에
신문이라도 돌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랴 되는거 아닌가요?
여저 혼자벌러 자잘한 빚갚고 아이듣(초4,6세) 학원보내고 살림하기 너무 빠듯합니다..서류상의 문제로 보육료도 감면도 못받고요.
하우종일 뭐하고 돌아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술이나 마시고 돌아다니고...
근데 이번일로 너무 많이 실망 햇어요,정이 떨어졌어요. 얼굴도 보기 싫으니 이혼하고 아이들하고만 살고 싶어요. 낮에는 사무실에 일하고 밤에 식당알바라도 하고 살고 싶어요.지금 남편은 넘 도움이 안되요. 조금 있음 압류 들오 올지도 모른다고 통보하네요. 사채는 사채대로 엉망이고
빚쟁이의 전화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기는 전번호도 바구고 저 한테 연락이 오돍하네요. 미친놈
가게가 제 명의로 하다보니 빚또한 내빚이며 물론 남편 명의의 빚도 어마어마 합니다.
한집에 사는게 넘 닭살입니다. 이혼하고 싶어요, 이대론 살다간 죽을꺼 같아요.
미래도 없고...
이혼해 보신분 이야기 좀 해주세요. 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