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당은 없는데 움직이면 지치는 중년주부입니다
깔끔하게 집안정리잘하고 부지런떠는여자보면 참 부럽다는생각이듭니다
동작이 둔하고 무디다는소리를 좀 듣거든요 힘이들어서 매일 청소도 못하구요
형광등전구도 혼자 못끼우고 달력못도 못박고,생각해보면 참 자괴심이 드네오
할줄아는 운동이라고는 유일하게 걷기거든요
차비도 아낄겸 잘걷는데 솔직히 아직 살은 안빠졌어요
타고난 천성이야 어절수없겠지만
게으르고 둔하고 뚱뚱하다는소리는 듣기싫어요
좀 나이질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 큰맘먹고 겨울옷 정리도 하고 한무더기 옷을 가져다 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