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장따라 고향떠나온지 어언 7년!!
참고 견딘 세월, 몸만 여기있고 맘은 항상 고향에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적응 중이네요.
참 이상하죠? 여기서 맘 통한 이웃은 항상 고향사람이었어요.
이젠 아이 교육환경도 바꾸어 줄때가 되어서 고향으로 가고 싶은 맘이 크네요.
그럼 주말 부부를 해야하는데 의견은 항상 반으로 나뉩니다. 주위 분도 당사자들도...
전 가고 싶고 남편은 반대 이네요..하지만 결과를 보면 7년전 그냥 고향에 있는것이 더 나았을거란 생각이 남아 있어요. 그럴때보면 남편이 넘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어떤것이 옳은 판단일가요?
두서 없이 썼지만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