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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먹는것가지고 치사하게


BY 참내 2008-04-27

난그래도 없이살지만  우리가 뭐먹고있을때 누가오면

요구르트라도 먹여서 보냇는데 다 내맘같지않네요,

 

우연히 아는집갔는데 김밥을말아 먹고있더라구요,

무척 배거 고팟었는데 세상에,,빈말로라도 먹어보라고 안하는거에요,

 

먹어보라고안하는데 먹기도 그렇고 그냥 나와버렸지요,

나갈께,,해도 그래,, 그말한마디,

정말 인심하고는,, 서러워서 눈물이 다 나올지경이더라구요,

 

그후부터는 그집과 길에서 봐도 그냥 지나치는데

울옆집 아랫집도 그러하더이다,

그다음부터는 절대 고구가 떡 이런것 나도 안돌립니다

 

세상인심이 다 그러할진대 나만 맘약하게 살필요 없을것같아서리,

 

요즘 참 서럽읍니다 나좀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