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한 달동안 생활비땜에 ..남편몰래 카드쓴걸 들켜서요
남편이 엄청 화났어요.제 손목을 칼로 자른다고 부엌으로
가길래 안방으로 얼릉 숨었더니 칼을 다시 놓대요
남편이랑 애들 다 자고 이 새벽에 울다울다
화장실 커튼걸이에 목욕수건을 걸고 ..죽을 결심을 해봤어요
근데 넘 무섭고 애들생각나서 그만 내려오고 말았어요
이 못난 사람.
이 못난 삶을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