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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는 연습해봤어요


BY 못난 아줌 2008-04-30

저번 한 달동안 생활비땜에 ..남편몰래 카드쓴걸 들켜서요

남편이 엄청 화났어요.제 손목을 칼로 자른다고 부엌으로

가길래 안방으로 얼릉 숨었더니 칼을 다시 놓대요

남편이랑 애들 다 자고 이 새벽에 울다울다

화장실 커튼걸이에 목욕수건을 걸고 ..죽을 결심을 해봤어요

근데 넘 무섭고 애들생각나서 그만 내려오고 말았어요

이 못난 사람.

이 못난 삶을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