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났는데
도저히 알수가 없어요
매주 토요일이면 외박을 하고 오는데
문자도 전화도 절대로 하지 않아서..
영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속이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어떤때는 일부러 핸드폰을 꺼서 놓고 가고
어떤때는 그여자를 만나는 시간에 전화를 꺼놓고...
답답해 죽을지경이에요
심부름 센터는 돈이 넘 비싸서 하기 어렵겠고
제가 쫒을수도 없고..
모든분들의 말씀처럼 그저 그러거나 말거나
내버려 두고 싶지만 잘 되지 않고 넘 억울하고...
제가 눈치챈걸 알면서도 슬슬웃고 아무일 없는것처럼 지내고
그 얼굴을 보면 넘어올것 같아요
이대로 가다가는우울증에 걸리고 정신병도 걸릴것 같아요
나가는 시간부터 들어오는 시간까지 배란다에 서서 5~6시간을 보내면서
내 자신이 넘 한심스럽고 멍청이 같지만..
수면제을 먹고 잡을 자려고도 했는데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조용히 넘어가더라도 상대가 누군지는 알고 싶어요
방법과 좋은 말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