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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며느리 너무 힘들다~


BY 둘째 2008-05-14

뭘하든지 시엄니 큰며느리 눈치보고 전 왕무시

시엄니 왈~나 늙으면 큰아들하고 살텐데 하시며(모실 사람이 맘에 있어야지)

그저 큰아들 큰며늘이 감싸고 없을땐 서운했던거 저한테 말하다가도

큰아들 내외 들이닥치면 언제 그랬냐는듯 비위 맞추기 바쁘고

예들자면 맏며느리한테 뭐시기야 난 뭐할까? 하시며

눈치 보고 큰아들 집에서 하루 밤도 못 주무시고 울 집에서 몇일씩 쉬었다 가시면서도

늘 하시는 말씀 큰아들하고 살텐데

어이 없어서 정말 세월의 흐름도 모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