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란 인간이 아직도 그년과 통화를 하고 있다니...
넘 화가 나지만 지금은 시기를 보고 있는중입니다.
이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그래서 여러자료가 필요한데 핸폰은 알고 있지만 주소를 몰라서요.
남편은 3년전 그여자를 만나기 시작했고 그때 핸폰으로 친구찾기와
문자를 추적해서 그여자와 통화도 했답니다.
그년은 나이도 남편보다 두살이나 위인 50초반.
그것도 남편 회사 직장 동료 부인.
그래서 그년한테 전화를 했죠.
아주 정중히 전화 하지 말아라 문자 하지 말아라....
그랬더니 그년은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더니 그런사이 아니라고
남편 회사 동료라 종교 얘기를 하느라 만났다는둥
그거 거짓말인줄 알면서 그냥 들어주었죠.
교회다니는년이라 그리고 직장동료 부인이라 인간적으로 (여러가지 물증도 있지만)
대해줬드만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었다니..
남편놈 그때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며칠 단식까지 해서
그만 두겠지 했드만 또 걸렸네요.
자기가 잘못하면 잘할려고 하는 남편 놈 얼굴도 이젠 싫어집니다.
그리고 그년 한테도 뭔가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산 화정에 살고 있는거 알고 몇단지인지도 알지만 정확한 주소를 알고 싶어서요.
그래야 이혼 할때 자료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핸폰으로 주소 알수 있는 방법과 남편 핸폰 내역서를 뽑아야 하는데
본인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데 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안되면 그년 사진을 가지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에서 살지 못하게
컴에라도 얼굴 대문짝만게 올릴꺼예요.
그래야 내가 앓은 가슴앓이를 조금이나마 풀수 있을테니까요.
저요 지금껏 누구와 싸워본적도 욕해 본적도 없는 그런사람입니다.
바람 피는 남편한테도 울면서 조용히 얘기 했을뿐인데 이젠
화가 나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이렇게 욕을 하게 되었네요.
읽는 분들 안좋더라도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