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에게 기가막힌 일이 일어났답니다.
지난주에 제 동생결혼식, 이번주에 시동생 결혼식이 잡혀있습니다.
결혼식올리지도 않고 애낳고 살고 있던 시동생이, 제동생이 결혼날짜를 잡았다니까
갑자기 급하게 두달전에 덩달아 잡아 버린거예요.
첨엔 기가 막혔는데,,, 생각해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지난번(5월5일) 시어머니생신때 가서,, 모두 앉아 있는데서 제가 그랬죠..(시동생하고 같이
살고있는년도 있었슴,시동생만 자리비운상태) ..... "제 동생결혼식도 있는데,,우째 갑자기
같은달에 날짜를 잡아 버렸냐구... 웃으면서,,, 어쨓든 나갈때 한꺼번에 나가는것도 괜찮겠다구
했죠.. 그랬더니. 그 돌아이 년이(시동생하고 사는년) 시동생한테 말전하기를
내가 날잡은것같구 지들을 시기한다면서, 둘사이를 갈라놓으려고 난리를 피고 있다고 했다네요.
그러면서,, 더욱 기가막힌것은 내가 시동생 친구를 만나서 둘을 찢어놓을려구 작전모의를 하고
다녔다는 거예요... 기가막혀서...
상식적으로 님들은 시동생친구들을 사석에서 연락해서 만나구 그러나요?
잘 알지도 못하는 지친구들을 내가 왜 만나고 다닌답니까?
없는거짓말까지 해대며 나에게 욕설을 퍼붓고, 10년을 넘게 시어머니 봉양하고 살았더니만(행사때마다 삼형제중 맨날 우리만 델구 다니시는 분임) 내가 지엄마한데 반말하고 무시하고 그랬다는거예요..
그리고는 10년도 더된 일들을 들먹이며(신랑이 11년전 우리 결혼식때 시동생 핸펀 잃어 버린적 있었슴, 그리고, 신랑 제대때 지가 데리고 갔다가 사고내서 교도소에서 일주일 살다 온적있슴,
또 신랑이 주식하다 말아먹어서 그거 갚을려고 시동생 대출받아서 꿔졌던돈 받은적이 있슴)
저에게 지랄을 하면서 지 결혼식에 오지말라는거예요..
참나, 이렇게 기가막힌일이....
울신랑 내가 지동생넘한테 들은 얘기 고대로 말해줬더니,,
저보고 지엄마한테 못한거 없고, 반말한적도 없고, 니할도리 다했으니 참으라면서,, (항상 같이 있었으니까...잘 알겠죠?)
지가 동생하고 통화하고 나더니,, 정신나간년하고 살더니 똘아이가 되버렸다고 하면서,
두번다시 보지 말자구 하더군요.
근데,, 제가 더 기가 막힌건 뭔지 아세요.?
글쎄 현재 시동생이랑 같이 산다고 시에미,시에비X 들이 그쪽으로 옆어져서 전화 한통없는거 있죠?
울엄마 같았으면 누가 잘못했던간에 중립을 지켜서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고,, 어떻게든 화해를 시켰을 꺼예요.
우째 막내한테 꼼짝도 못하고 맨날 막내가 하잖데로만 하는지...
여직 참아 왔지만 이번만큼은 저도 못참겠네요.
막내넘(시동생)이 지엄마한테 제동생 결혼식에도 가지 말랬다고,, (하나님 믿으시는 분들이)
해서 오지 않았었도,,, 저.........서운한 맘 겉으로 내색하지도 않았었네요.
정말 드럽고 치사해서...
저 이제 짐승만도 못한 저 작자들을 안보고 살려고 합니다.
생전 지엄마 흉한번 못보게 하던 울신랑도 부모형제 인연 끊는다고 난리랍니다.
10년을 넘게 제가 어떻게 했는데,,,
어서 못된미꾸라지년 한마리가 들어와서는 중간에서 이간질을 시켜... 집안을 풍지박살을 낸답니까?
10년이 넘게 그집에 시집가서 받은거 하나없이,,
우리 둘이 맞벌이하여 힘들게 힘들게 한푼두푼 모아서,,, 이제야 조그마한 집한칸 마련해서
살만하니까.. 그꼴이 미운건지 왜... 가만있는 우리에게 불길질을 해단답니까?
못된 시부모들..큰아빠가 사업한다고 돈해달라 해서 몇번을 제다 해주고 망하고,
시동생 들어와 산다고 전세살고 있는사람 방빼라 시켜서 지들이 들어와 거서 살면서, 1층 슈퍼였던 상가 지가 사업하겠다고 슈퍼 나가게 해서 지장사 하고,(이 속셈으로 들어와 사는거임)
알바생들 재워야 된다고 옆방에 세살고 있는 사람들 내쫗으라고 해서 세사는사람들
전부 나가고,,, 그렇게 지멋대로 하고 살던넘이... 말로만 부모 모신다구..?
그게 부모를 모시는 겁니까?
부모를 모시는척하면서,,, 모든거 이용해 먹는거 알면서도.. 내 모를척하고 암말안하고
십년을 살아 줬더니만,,, 저를 말도 못하는 병신으로 알았나 봅니다.
넘 억울해서...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아주 미칠지경이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