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새벽 출근 고3아들 6시40분 중3딸 8시 안되어 학교가고....
진짜 내세상인데 이제 73살 시엄니땜에 스트레스다
아침 점심다 드시고 놀러갔다 저녁드시러 오신다
귀찮다 정말 귀찮다 나혼자면 얘들 먹던 그대로 먹으면 되는데 ...점심도 간단하게 때우면 되는데...
못됬게도 시엄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드시는 음식을보면 한숨이 나온다
나보다 더오래 살거같다
일하다 한달째 쉬고 있는데 숨이 턱턱 막힌다
내덕분에 편히사는 동서도 밉고 ,
효자인 남편도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