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그걸 느껴지만 우리 아들이 학교친구들과 적응을 못 한다
아는친구들이 불러도 못 들은척 한다
전학온지 6개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교육방법이 잘 못 됀나?내 가슴ㅇ을 내가 쥐어뜻고 싶다
어제도 신랑하고 한 바탕하고 모든게 꼬인다
선생님을 만나볼까?아들한데 물어 보면 괜찬다고 하는데 딸래미어린이집에 델려다주다보니까
혼자 놀고 있다. 나를 본건지... 잘 보이지 않는곳으로 ...
학교 가게되면 멀 준비해야하나?...
머리속에 아무생각도 안 나네여전엔 그러더라구요..친구들이 안 놀아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