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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 너혼자 잘살아봐


BY 내일이면좋아질까 2008-07-17

남편은 만49세

한이십 년가까이 아크 용접하다 티그 로 전환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

딸하나 대학교 2학년

월래 노가다 라는게 일이 있을때 있고 없을때 노는 일 이 태반사

아파트 두채   땅조금61평 한아파트 하나는 전세

주고 그돈에 융자껴서 서산에 23평 브랜드 아파트샀는데 시세는1억

그아파트  집좋은데 집떠나서 살고싶지 안다고 한다

남들은 일찾아서 가족과 떨어저 생활하는데

집뜯어 먹고 살 꺼냐고 티그 용접 실력 별로라서 밀려나기도 여러번

노가다 는 항상 고용불안에 떤다 한마디로 스트레스 열나받는다

나이 오십에 세상살이가 만만치는 않겠지만

딸여름방학 끝나면 딸이랑 같이 원룸이라도 얻어서 떠나려고 마음 먹고있다

나도 결혼해서 십년까까이 직장 생활을 해서 월수입 100 만

 난요즘 자녀 대학교

졸업시킬때까지만 일하면 좋겠는데 오늘은 청양에서 일자리 가났는데 가기 싫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