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가 다가온 예비 주부랍니다.
고민이 있어 이렇게 이곳에 두서 없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오랜 기간 동안 사귀어 온 남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그냥 가족 처럼 여겨져 이대로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결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결혼 할 시기가 다가오니 이 남자랑 결혼해도 될까?
평생 함께 해야 할텐데.. 더 좋은 남자를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괜한 의문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엄마께선 '모든 조건 필요없이 이사람과 김치 하나 놓고 밥을 먹어도 서로 아껴주고 행복할 것 같은 사람, 부지런한 사람 '이면 괜찮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현실이란 것이 와 닿습니다.
연예할때는 없으면 죽을것 같다는 사람들도 현실과 맞닥들여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의문심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는걸까?
이런 못난 생각 한다고 이 사람이 싫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구요.
이젠 저하면 그사람 하나로 생각 되어질 만큼 사랑합니다.
하지만.. 결혼 하신 분들께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까요?
여러 주부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많은 리플 달아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