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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불나!! 에라이 xxxx


BY 프로젝션TV 2008-08-07

정확히 2004년 8월이 프로젝션티비 49인치를 샀다.

솔직히 외관이 너무 쇠로만든 후진 장농짝처럼 부피가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한 이백만원주고 샀는디

 

작년에 그러니까 3년만에 화면에 주황색 물감뿌린것처럼 색이 번져서 86,000원

내고 수리했더니

 

다시 1년만에 화면전체가 나가는 고장이 났다.  먹통이 된 무식하게 덩치만 큰

프로젝션티비를 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밀었는데, 에이에스 기사가 와서 한다는 말이

더 가관이다

 

35만원내고 뭐를 갈아서 수리를 하면 일단 고치는데, 이걸 고치고 나서 다른 부품이

또 고장날지 안날지는 장담을 못한단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니 다들 프로젝션티비 가지고 너무 수리비라 많이 들고

수명이 짧다고 난리이다. 

 

그래서 고민하다 고치지 않고 그냥 새로 다른 티비 울며겨자먹기고 사고

애물단지를 수거해 가라고 했더니, 싫어라 하며 억지로 가져가넹?

 

전에 시집올때 29인치 일반 티비 가지고 13년 보고 고장 안난 상태에서 그냥

화질이 않좋아서 버렸는데, 그 티비의 열한배 가격인 티비는 겨우 4년이 수명이란다.

 

전자제품 요즘 새로 나온것들 옛날 것에 비해 정말이지 거지 같다.  드럼 세탁기도 솔직히

전에 쓰던 일반세탁기에 비해 너무너무 비싸기만하고 용량도 딸리고 후지다

 

가뜩이나 더운데, 단골 소비자를 우롱하는 전자회사 사기꾼 도둑 넘들 때문에 더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