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답답해요,,제가 주위에 상의할곳이나 여형제가 있으면 이리도 갑갑하지 않을텐데,,,
아무도 없단게 답답합니다,, 왜이렇게 바부 같이 살아왔는지 참 고 사는게 다가아닌데 말이죠,
남편 집에 오면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술만 먹네요,, 방안에 어지럽혀진 술병들 가끔 부리는 술주사들,,
아이들과 저의 맘을 피폐 하게 합니다,,그렇다구 일을 안하는것두 아니구 나름 열심 히 일도 하면서 술도 열심히 먹네여,근데요 제가 서른 중반에 접어드는데,,, 각방 쓴지가 ,,부끄러워서 ,,대부분의 부부가 한방에서 한이불에 자면서
친밀함과 그리구 뭐라구 해야되나,,,잘은 모르겠는데 정 ,,다정한 스킨쉽정도 에도 맘이 포근해 질텐데 말이죠,,
울남편 ,,술에 취해 혼자 골아떨어져 잡니다..알콜중독이죠,,남녀가 같이 살면서 아니 부부가 같이 살면서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집안일에 신경안쓰고 외롭게 살바엔 이혼을 해서 외롭게 사는게 차라리 속은 편할거같네요,,
그래서 집안을 보고 결혼 해야 된다더니 ..돌아가신 시아부지 께서 집에만 들어 앉아 술만 푸시고 돌아가실땐 딴여자랑
바람피다 교통사고 로 세상 떠나셨다는데 ,,,옛만 틀린거 없다고 남편이 고대로 본대로 배운대로 하나보내여,,
하지만 각자 인생에 서 자기의지대로 개선의 의지가 강하면 자기자신의 삶을 더낮게 개척할수 있지않을 까요,,
제자신도 모자라고 그렇다구 친정의 가정환경 이 좋은 것두 아니구 ,,바부같은 저로선 제가가지 문제를해결 하지 못하네요
인생 답이 없네요,,완벽하지 못하고 늘 부족하고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늘 제맘 속에 더나 아지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는거죠. 아이들도 잘키우고 싶고 전업 주부가 아닌 자기일을 가진 당당 한 엄마로,,남편 의 바람기 도 죽이고 알콜중독도 치료 할 방법도 찾아보구 더나은 집 더많은 돈 등등 ..이런 욕심 때문에 지금까지; 제정신으로 살았나봅니다,,
뭐라구 주저리는 지 모르겠지만 자기 최면 자기치료 두가지 혼자 하나봅니다,,남편아 제발 부탁한다,,정신차리구 술좀 그만먹구 딴집 아줌마랑 바람 핀거 다 참구,,처녀들과 소개팅 아니 부킹하는거 다참아 줬잖니..
아이들 얼굴좀봐주라 얼마나 이쁘니 ,,장애인 가진 부모도 자기 자식 안나주고 사랑해주드라,,왜 넌 멀쩡한 아들이 옆에서 재롱피는걸보구 ,,바보 냐구 모질이 아니냐구 하며 상처를 주냐 ,,,6살이 그렇지 철없이 까분다구 때리냐..
남편아 ,,나도 내자신을 모르겠다 폭발 직전에 돌기 직전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