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은 어떻게든 공부를 시켜보고 싶어서 내딴에는 엄청 노력했는데..억지로 되질 않더라구요
그때 깨달은게 공부는 억지로 시켜서는 안된다는것..
자기가 하려고하면 학원이나 과외를 시키지 않아도 잘한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아들은 과외(수학,영어), 유도, 드럼 암 소리도 안하고 잘한다.
그런데...우리딸네미 방학동안 그냥 쉬게했다(방학내내 한 50일을 놀은것 같다)
그랬더니 이젠 노는거에 완전 맛들린 모양이다.
오늘 잠깐 시장통에 나갈일이 있어 나갔더니....완전 때거지?(머리모양비슷,옷모양비슷,얼굴모양비슷한)것들이
몰려다니고 있다.
그 꼴?을 보려니 속에서 불이 치미는 느낌.....ㅜ
이제 방학도 끝나고 개학이 코앞에 있으니 슬슬걱정된다.
그래서 딸네미한테 어쩔거냐고 .. 학원을 다닐거냐?...말거냐?...
학원안다니고 인터넷강의 들으며 공부해본다고 한다.
(그래서 성적나오면 좋겠지....하지만 오늘 몰려다니는걸 보니 걱정이다)
또래 엄마, 아님 혹시 학원을 보내시다 끊고 나서 실패나 성공하셨던 엄마께 조언구합니다.
지금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현명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자식은 때를 놓치니깐 다시 돌아갈수도 없고 정말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