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서 남에게 해입히기 싫은 나는 아닌지요
내가 덜먹고 덜입고 덜갖어도 좋은데 그걸 상대은 우습게 아는게 서럽지는 않는지요
다가오는 사람들을 사랑하노라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생각에...부담이 되진않는지요
천태만상의 우리의 삶이고 하루에 누구나 오만가지의 생각을 하는것이 인간이라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오만가지라....5만이나 되는 생각을 다듬은 우리는 동물중에 최상위입니다
매시간 매초마다 선택을 합니다 무엇을 먹지? 이그릇에 담아 저그릇에 담아? 이걸 살까 저걸 살까...이길로 가볼까 아니 차를 타고가??....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5만의 생각을 초마다 하는겁니다
이에 우리는 스스로 깨어서 버릴 것은 버려야하는 과감성이 필요합니다
누구나[이게 참 중요합니다 님만이 아니고 너도 나두 우리 모두도..] 마음에 내게 필요없는 것들을 버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더더욱이 오십을 넘으셨으면 당연합니다
오십은 지천명이라해서 내가 태어난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라고 했습니다
그걸 알아야하니..근심이 더 많아지고 몸은 고단해지고 생각은 더 깊어지고 많아지기만하지만 몸은 따라갈 에너지가 부족한거지요
그러므로 우린 연습을 아주 마음에 굳게 생각하기로 마음먹어야 한답니다
아이도 어느만큼 자랐고 난 이제..노년을 향해 가며 다음의 삶을 위해 달려가는데 그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지냈나가 중요한만큼 어떻게 죽음을 준비했냐가 더욱 귀중하고 소중하고 가치있는것은 이때문일겁니다
인간의 영으로 태어난 너와 나는 매우 귀중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나타나는 지금의 겉모습으로 잣대를 대고 상중하를 논하는 사람은 죽음을 잘못준비하는 거랍니다
우리는 모두 살때 부자는 부자이기 때문에 죽고 싶고
가난한 자는 가난하기 때문에 죽고싶다는 사실을 모두 잊길 잘합니다 마치 나만 괴롭고 서럽고 고통스러운 것 같은 자기중심적인 교만한 인격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중심적을 잘못 이끌어내면 자칫 매우 위험하지만 깊은 내면에서 스스로 다듬고 귀히 여긴다면 놀라운 다른 귀한영혼의 사람이 되어진답니다
내몸이 따라주지 아니함의 게으름은 내가 감싸안고 위로해주어야 할 내 아픔이지 내 스스로 멸시하고 열등이 여길 문제가 아니랍니다 나이들수록 내 몸을 알아가고 사랑해주어야 한답니다
더러우면 어떻습니까.. 조금 너저분하면 어떻습니까..그래야 깨끗함이 아름답고 좋은것이며 해야할 이유를 아는 통로가 아닌지요....그러므로 그런 이유로 자신을 탓하는 것은 보기에도 이쁜 내 아이가 나는 못난이요 바보요 천치야라고 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해야한답니다
....
자..이젠 버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5만가지의 하루생각이 스며드는 일상중에 정말 중요한것은 뭐지...?라고 정리해보세요
나는 이래서 싫고 저래서 미워 그래서 남편에게 미안하고 ...할 시간에...내가 버려야할 생각들을 하지않기 위해서[인간은 한번에 단한가지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신의 축복이랍니다] 내가 지금 해야할 좋은 일을 생각해보는겁니다
물론 처음엔 어렵지만 곧 습관이 되어진답니다
난 불필요한 사람이야의 생각이 들면 즉시 그래 그렇지만 아직은 내남편에게 내가 있어야 해 이세상에 누가 나보다 더 사랑해줄 사람이 있겠어...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니 나도 사랑해줘야지 ^^
난 쓸데없는 사람이야..오잉? 즉시로 바꿔 생각하십시요
내가 보기엔 쓸데없는 사람이겠지만 나로 인해 많은 고추를 힘들게 농사한 사람에겐 은인이고 프라스틱을 판매한 사람들의 가족에겐 생활비를 나눠주는 꼭 필요한 사람중에 하나이잖아!...너무 많지요? 이렇게 바꿔 생각습관해보세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나 그에 맞는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남의 것은 가벼워보이고 내것은 무거워보이는 법이지요
우리는 그래서 너무나 이기적인 인격체입니다
그러나 그 이기적인 생각으로 우린 무한 경쟁력으로 진보하기도 하지요
보리수님을 위해서 그 누군가가 아무 댓가 없이 사랑을 보내고 위하여 마음을 나누는 참사랑도 있답니다
그 참사랑은 물론 보리수님에게도 있구요 ^^
보리수님 아이디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