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친구가 이제와서 보니 철저한 이중 인격자 였네요
고교 동창으로 20여년을 친해왔는데 여러 명과 만나는 그는 완전 다른 사람입니다
전 앞뒤 다른 말 하는 사람 정말 싫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이제와 보니 그런 사람이었네요
너무 충격이 컸고 지금까지의 시간이 헛된것 같아 속상하기를 몇년이나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 가요?
니가 이러 이러 해서 너에게 실망했다.라고 말하는 게 제 성격인데 살다 보니 그게 잘하는 짓은 아닌거 같아서 너무도 오랜 시간 동안 고통 스럽습니다
그런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피하는게 옳은지 그냥 대충 굴러가며 만나고 사는게 옳은지
전 싫은 사람하고는 정말 함께 못한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는 게 옳은 길 일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