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가 온통 어두운 소식 뿐이다.
연예인들이 줄줄이 자살하고 아파트 가격은 하락하고 멜라민 파동에 요 몇일은 유달리 금융위기설이
대세다. 워낙 주식장이 안좋았던 건 오래전 부터지만 요 몇일은 정말 코스피 지수가 바닥을 긁고
원달러가 하루하루 겁나게 오르니...
누구나 정확하게 알 수는 없고 다만 예견을 할 뿐이고 적립식 펀드 같은 경우는 장기간 넣으면
적어도 손해는 안본다고 하더니만... 그런데 어느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다는거에 할말이 없기에
누구에게 물어도 답이 안나오고 스스로조차 그 시기를 결정하기 힘들다.
그러나 어제 오늘 뉴스에서는 이 경제난이 내년까지 이어진다니 정말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할지...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흔들리니 불안하다.
서민에게는 단 얼마라도 아쉬운 돈인데
이제와 후회되는 나는 작년10월 한참 꼭지일때 적립식 펀드를 5개나 들고
또 그전에 들은거 2개하고 임의식으로 적은 돈 넣어놓은 펀드2개까지 자그마치 9개의 펀드에 들었다.
정말 미치겠다. 당장 찾을일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현재 손실이 500이 다 되간다.
자꾸 떨어지는 코스피지수가 불안해 자동이체 되던것을 올 4월에 stop 해놓은 상태이다.
그나마 성적 좋던 브릭스마저 지금은 뚝뚝...
아! 진작에 그거라도 환매했을걸..
남편은 지금이라도 500 손해보고 환매했다가(잘못하다가 지금 돈마저 날릴수도 있다고...)
더 떨어지면 다시 넣어서 본전이라도 건지라고 하는데
난 당장 500도 아깝고 다시 펀드에 넣을 생각 절대 없다.
어찌해야 할까. 당장 쓸 일은 없으니 몇 년간 잊고 있을까.
아니면 전 세계가 뒤숭숭하니 그나마 이거라도 건지는게 나을까.
아! 답답하다.
님들은 펀드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