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볼려해도 곱게 보이지않게 행동합니다
착하게 여겨서 착하게 마음을 가라앉혀놓고보면 자기가 잘나서 상대방은 못나서 그런 형세가 된 줄 압니다
기고만장
안아무인
말이 통하지않는 사람은 딱한 사람
말을해도 옳게 응대하지 않는 사람 또한 딱한 사람
어리석은이는 피해야 옳은 것은 그사람 뿐 아니라 상대방도 깊이 상처를 입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유익만 따지고
서열을 논하면서 권리만 주장하면서
정작 책임을 논하면 뒤로 그럴 수도 있다며 오리발을 한없이 내놓은 몰염치한 사람
자기 스스로 혐오스럽지도 않은지 부끄럽지도 않은지...돌이켜 안스럼이 휘몰아치는군요
사람이니깐 그럴 수 있고
사람이니깐 욕심낼 수 있고
사람이니깐 무거운 책임은 지고싶지않겠지...이해는 하지만
그 책임이란것이 자기가 해야할 것이고
자기 가족몫이란것도 부러 잊은채 억지를 부리는 모양새가 하늘의 푸른 색이 아깝게만 보입니다
누구를 탓할 것이 없이 다 말못하는 내자신인것이 슬픈 하루입니다
그를 탓할 수 없슴이 내남편을 사랑함이요
그를 지적함이 내남편의 아픔이 되고 고통이 될 것이고 가시가 될까 입을 악물고 참는 시간이 지나갑니다
부부사이에 아낌과 양보와 이해가 중요한 것을...그것이 너무도 중요해서
내 남편을 보호하고자 그의 형제들의 허물을 감춰주고 내가 참습니다
가슴이 무거워져서 견디기 어려워질 땐...가끔 ...울기도 합니다
한배에 낳아도 이렇게 틀림은 어쩜이겠는지요....
사람은 심은대로 거두리라는 말
당대에 가서 거두는 것을...
교만함과 거짓의 두얼굴을 보는 것이 너무나 두려워지네요
역겨운 사람...이런 마음이 있다는 것이 심히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이글을 쓰고도 부끄럽습니다 저는...
더러움 교만 아집 이기심 추함 너저분함 가증스러움...너무도 싫은 단어들...
해맑은 마음이 되어지게하시고
따뜻한 마음이 추워지지 않게 하소서
악한 사람을 나무라지않는 마음이 되게하시고 이해하는 소중한 지혜를 주시옵소서
긴 한숨이 길게 나와 끊어지지 않더라도 숨을 쉬게 해주시고
희망을 갖고 가노라면 웃음이 반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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