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에 우리아이들이 4살 8살 일때 일입니다.. 어릴땐 거실에서 콩콩콩 거리며 걷고 뛰고 그러잖아요...
그당시 아랫층(아줌마와 아들만 사는집) 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와 시끄럽다고 언성높이고 경찰까지 불르고 해서 소란을 피운적이 있었습니다
우리애들이 잠깐이라도 뛰는날이면 아랫층에서 천정을 마구 치고 정말 힘든세월을 8년을 보냈드랬습니다
여러번 그런일을 당한후론 언제부턴가..아랫층에서 조금만 쿵..소리만 나도 우리가 시끄러워서 일부러 소리를 내는구나하는 생각에..너무너무 불안해집니다
지금은 애들이 다 컸지만.. 요즘도 아랫층에서 쿵쿵 거리고 그러면 우리집에다가 시비거는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극도로 불안해져서 일이 손에 안잡히는 증상이 있습니다
어쩔땐 불안증때문에 일부러 찜질방에서 자고 올때도 있습니다.. 일단 밖에 나가면 정말 불안증이 싹 없어지고
맘이 그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거주하는곳이 아파트와 빌라등 모두 위아래로 연결 되어 사는데.. 저만 뚝 떨어진 단독에서 살수도 없는 형편이고... 제 불안증 해결하는 방법이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