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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드네요...


BY 아줌마 2008-11-13

제 주변에 맞추기 힘든 사람이 있어요.

남이지만 안볼 수도 없고요.

그 사람은 일상적인 대화 하나하나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해요.

아주 예민한 사람인것 같아서 제가 조심조심 부드럽게 얘길하는데요.

 

결혼전에 부모님 안에 있을때는 신경쓸 일이 없어서 맘이 편했는데

결혼후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하는 사람이 간혹 있네요.

좋은 생각으로 말을 해도 혼자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상처도 받았고요. 맘이 아프네요.

정말 질렸어요. 질리고 나니 사람이 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