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맞추기 힘든 사람이 있어요.
남이지만 안볼 수도 없고요.
그 사람은 일상적인 대화 하나하나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해요.
아주 예민한 사람인것 같아서 제가 조심조심 부드럽게 얘길하는데요.
결혼전에 부모님 안에 있을때는 신경쓸 일이 없어서 맘이 편했는데
결혼후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하는 사람이 간혹 있네요.
좋은 생각으로 말을 해도 혼자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상처도 받았고요. 맘이 아프네요.
정말 질렸어요. 질리고 나니 사람이 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