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님 70에 재혼하셔서 이제 7년정도 되셨는데 새시어머니가 재산등등 돈은 자기거라고 생각하시면서 집안
기제사등등 아무것도 안하고 외며늘인 저한테 시아버지 시켜서 다 미루시는데 그런 경우 제가 그거 다 받아서 해야
하나요?
신랑은 시아버지 말이라면 팥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다 믿는 편이고 나가 죽으라고 하면 죽는 시늉이라고 할정도로
효자 입니다.
또한 새시어머니 한테도 입에 혀처럼 굴면서 잘해요
그런데 새시어머는 시아버지밥과 반찬도 잘 안해드리고 적당히 다리한쪽걸치고 사는 듯해요
집에가보면 살림살이는 온통 먼지투성이고 저희가 명절에 가면 돼지고기1근 안사놓고 저희 시아버지 한테 시켜서
너희 먹을반찬은 너희가 해오라고 합니다.
물론 명절 전날도 손하나 까딱안하고 이웃집 일도와 준다고 나가서 밤12시에 들어 옵니다.
그러면 저는 애기 업고 혼자서 명절음식 준비하기도 하고 아뭏튼 여우도 그런 여우가 없네요.
아버님은 새시어머늬 대변인 노릇 혼자 다하구요. 아버님 말씀하시면 신랑은 그대로 다 따라서 하고 결론은 모든일을
며느리 혼자서 하게 만듭니다.
신랑또한 아버님은 항상 너를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말하면서 너는 생각이 왜 삐딱하냐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시어머니 제사였는데 이제는 시누이들도 집안 대소사를 저희가 다 챙기기를 원합니다.
새시어머니 들어 오시고 한번도 친시어머니 제사를 못지내고 길나쁜고 어려운데 뭐하로 오냐고 안와도 된다고
시아버지 시켜서 자식들 못오게 해서 제사때 모이지도 못해서 요번에는 이제부터 제가 모시겠다고 했습니다.
새시어머니가 워낙 여우식으로 나오고 집에 자식들 오는것을 싫어하니시누들도 집안모임 제가 주도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버님 편찮으시면 저희집에서 병원 왕래하시고 몸조리하고 가십니다.
그러면 저는 새시어머니 식사수발에 시아버지 식사수발에 애들수발에 죽어납니다.
문제는 신랑이 자기집안일이 끊고 맺고 해야 하는데 그역할 하나도 안하고 무조건 아버님말씀만 옳다고 합니다.
그러다 자기집안문제로 화가나면 밥상을 엎어버리기 까지 하고 저한테 욕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나중에 재산을 물려 받을것 같지도 않구요. 지금까지 특별히 아들이라고 해주신것도 없습니다.
저희 집살때 그것도 거의제가 결혼전 가지고 온 집팔아서 새집사는데도 불구하고 전세가 안빠져서 잠깐 돈좀 융통
해달라고 할때도 딱잡아 때시고 편리한번을 안봐주시면서 자식으로 의무만을 강요하시고 새시어머니만 오로지 감싸고
돕니다
이련경우 보통 며느리가 어느정도 선까지 하시나요
시댁문제로 항상 우울합니다.
보통생활에서는 신랑이 항상 양보를 많이하고 성실하고 착하지만
시댁문제에서는 신랑이 제편이 아닌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새시어머는 들어오실때 시아버지 한테서 돈도 몇천
받고 들어 오셨구요 항상 권리만 있고 의무가 없는사람이에요
용돈을 드리면 고맙다는말 한마디 없이 따박따박 받아챙기면서 집안경조사때문에 시아버지 집에서 모임을 할라
치면 이핑계저핑게 대면서 이리빠지고 저리빠집니다.
이유는 항상 난 너희들 힘들까봐서라고 합니다. 시아버지또한 똑같이 앵무새 역할하구요 신랑또한 똑같이 초딩머슴
역할을 하네요
새시어머는 처음에 꼬지지한 할머니이시더니 이집안 들어오고 부터는 왕비마마가 돼어버리고 전는 처녀적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이 결혼후 이제는 꼬지지한 아줌마에 하녀인것 같아 우울합니다.
조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