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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복 없는년의 한숨소리~


BY 멍게 2008-12-16

쫘~증 놘다~~~~

시부모님 남편 어릴때 일찍 세상 떠나셔서 ,,흔히 말하는 고아,,근데 고아라긴 보단 형제가 있으니 애매한 표현인거샅다,글타고 부모님 제사 가 없느것도 아니고,,

여차저차 해서 시부모님 제사 를 내가 모시는 형편이고,, 남편은 자기 가 모신다고 하지만

제사때 암것도 안하고 차려 논 음식에 절만하는데.,,,.그래 ,,제사 모시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보는데. 남편이 둘째라는것,,,큰형님이 결혼 이 늦으셔서 ,,일찍 온 내가 보기좋게 제사란 완장을 찬 느낌인데.. 참내 ,,난29살 부터 지금껏 34살 ,,여러 모로 성의 껏 정성껏 모신다고 했는데.. 아주버님이란 작자가 ,,그걸 당연시 여기며 우리 내외를 무시한다는거지,, 남편 일이 힌든일이라 ,,맨날 작업복차림 ,,근데 괴씸한건 ,,그런 동생이 지할도리 지금껏 해왔으면 나름 고마워 해야 되는거 아니가,, 아주버님이란놈 이 내앞에서 남편을 무시한다.. 미췬놈 ,,,제사대도 10원도 안내논새뀌....남편 지금껏 성실히 ,,^^..일하고 ,.가정 꾸리고 ,,사는데  아주버님이란 새낀 돈벌어 펑펑 쓰더니 이번 결혼식때도 돈이 궁했는지,,돈이야길 하드라..미친~...그래서 난 형님 이란 분 생기면 좀 나아질줄 알았는데..

꼭 끼리끼리 만나 ,,별루~결혼 하구 시아버지 제사때 밥 10시에 도착해서 일하나 안거들고  쳐먹더니 ,,설겆이도 내가 마무리하고,, 일도 못하고 ..여자 가 40이 다되면 ,,,나보다

나을 줄 알았는데...나보다 더 형편 없으니 ...짜쯩나,,,난 ,,싫은 소리도 못하고 갈때 전까지 싸줬는데  가서 전화 한통화도 없고,, 제길~,,,

주위에선 시아부지가 며느리 이뻐서 다들 난리가 났는데.. 울 친정만해도,,김장 이며 반찬거리 다 택배로 부쳐주고 새언니 출산때도 병원비..갖은거 다지원해주시면서 ,,친정 부모님 왈 못해줘서 항상 미안하다고,,참내..우리 새언니 33살 나이에 시십오면서 암것도 안해왔다,, 엄마가 손수 다준비했고,, 하물며 예식장에서 나오 밥값 ,,이런거 친정에서 다했다..말그대로 몸 만 왔다,,,그리고 신혼 여행비도 친정 엄마가 다해주시고,,

그래도 엄만 절대 뒷말안하시고..언니오면 일도 안시킨다,,반면 내가 하면 했지..

우리 새언닌 복도 많아,,시댁에서 예뻐해주고 ,,물질적으로 심적으로 ,,잘해주시니..

그 반면 난~ 아무도 없다.. 시댁이라ㅣㅣ해봤자ㅣㅣㅣ형제들.. 모두 이기적이다,,

엄마가 귀에 못이 박히게 ,,부모님있는 남자 만나라 ,,했는데 ,,이제사 그말이 실감난다..

그래두 시집살이 안해서 나름 편하지만 아무도 안계시니 허전한 맘 은 어쩔수없다,,

우리 남편 도 이기적이고 가정신경쓸줄모르고,,이게 내 팔자인가부다,,하고 살지만,,

많이 힘이든다. 벌서 돌아오는 설이 걱정이된다..시누년은 ,,완전 제끼고,, 지부모 제사때도 전화 한통화 안하는년,,,,,나같음 사정이있어 가지 못하면 전화 한통화해서 올케

고생한단 전화 한번 해줄텐데 그년은 안하 무인이다,,생전 가다 연락 없다가 지아쉬우면 남편한테 나몰래 돈이야길한다..미친년 ....나보다 위라고 ,나한테 권위적인 태도 하며..

참내 ,,못배운것들 ,,,,싸가지 없는것들 ,,,흠; 쉬원해라,,,,,

죄송해요,,아컴분들께,,, 욕이라도 해대니 나름 상쾌하네요,,,이해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