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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미술 선생, 밤엔 내연녀로 살던 뻔뻔한 노처녀


BY 죄와 벌 2008-12-23

발신자 불명으로 문자 보내기, 남편 여행 가방에 자신의 긴 머리카락 한 줌 넣어보내기 등 갖은 잔머리로도 내가 아는 체를 하지 않자, 그 마흔 넘은 늙은 노처녀가 드디어 제게 전화를 했더군요.

 

제 얼굴에 침 뱉는 줄도 모르고 폭로랍시고 제게 전화를 걸었겠지요? 저같은 늙은 여자 때문에 가정을 버릴 멍청이가 있다고 생각을 했는지.......

 

여하튼 제 딴엔 복수를 하고 계절이 바뀌기도 전에 오십 초반의 이혼남에게 시집을 갔더군요.

 

돈 많은 남자 찾다가 그 나이까지 시집을 못가고 그리 추잡하게 살더니 결국은 참 허접한 자리로 시집을 갔더군요. 한국에서 살긴 창피했던지 미국의 한 시골인것 같더군요.

 

그 년이 한 짓을 생각하면 당장 그 남편에게 전화해 주고 싶은 심정인데, 지 잘못은 생각 못하고, 복수는 복수를 낳고 그 지저분한 끈을 이어갈까봐 참고 있자니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