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연말만되면 서울에 오시는 시엄마 오시는것까지 좋은데 우린 가족끼리 해맞이 한번 못간다
남동생이 옆에 살고있어 이번엔 친정식구랑 해맞이 가자고 약속했는데 또 시엄니가 올라오셨다
황당하다 우리집에 일주일 계신다 허리아프고 다리아프다 해서 한의원 모시고 다닌다 근데 한의원이 1월1일 하루쉰다
그래서 시동생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시동생 벌써 전화 왔다
1일날 새벽에 해맞이 간다고 오시지 말란다 자기네 식구끼리간다고 항상 해마다 이런식이다
구정은 시댁에서 지내니 신정엔 그냥 시골에 계시면 좋으련만 왜 자꾸 올라오시는지 오실려면 일찍오셨다 가시던지
참 속상하다 별거 아닌거 가지고 괜히 마음이그렇다 우울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