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브이에서 어느 연예인이 "클림트란 화가의 전시회를 연다"고 했습니다.
그 여인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화가 클림트의 누드화들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어필해왔습니다......
갑자기,
그리운,보고싶어지는 사람들의 얼굴이
화가 클림트의 얼굴과
그가 그려낸 화폭의 인물들과.....
크로즈업되면서
도시 누가누구인지 분간이 안 가기 시작 할 무렵 설명은 끝났습니다......
이제,
시청자들은
전시회장에 직접 걸어들어가
보기만 하면 되는것이지요!
잡다한 일상을
잠깐 접어두고,
홀가분하게 취해있어보면 된다 이거지요.
사람을 취하게 하는게
술만은 아닌것을
이번에 또 알았지요.......!
그래.
나의 그리운 ,보고싶은 사람들이여!
그대들도
클림트를 만나러갈거요?
그럼 ,
나는
클림트와 그대들을 동시에 만나러
가 보오리다~~~~!
그리운 이들이여!
사랑하는 나의 그대들이여~~~~!